꿈의 물질 그래핀의 상용화를 앞당긴 과학자로 세상에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으며,
지속가능한 산업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살리는 RNR Networks를 설립하였습니다.
나눔의 첫 걸음인 기븐조이를 통해 새로운 경제를 창출하는 변화를 일으키고자 합니다.
KONKUK SIFE 창립멤버로 학생때부터 비영리경영활동을 통해 전 세계 대학의 사회적 운동에 대해 관심을 가졌습니다. 지역과 세계를 돕고자 국제개발과 산업정책 등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쓰고, 정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, 기븐조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인재를 찾고 도와 전 세계의 미자립경제에 변화를 주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.
대학시절 사람과 인생에 관심을 두었고, 심리학과 아동복지학을 전공하였습니다. 대학 때 국내에서 코이카개발경험전수사업에 인턴으로 활동한 뒤, NGO 해외현장에서 회계와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돌아와 학업을 마쳤습니다. 현재는 세계 현장을 연결하고 미래인재를 돕는 시스템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.